마이노멀 알룰로스 내돈내산 후기와 인기 있는 이유는?

요즘 정말 설탕 대체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알룰로스 인것 같다.나도 이번에 마이노멀 알룰로스 제품을 구입해 보았다.  

여러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소개하는 체중감량 레시피에도 이 알룰로스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나는 평소 설탕 대신 꿀을 주로 넣어서 먹었는데 이번에 알룰로스를 한번 사서 먹어보기로 했다. 

쿠팡에서 알룰로스를 검색하니 가장 최상단에 이 마이노멀 알룰로스가 있었다. 2만개가 넘는 엄청나게 많은 리뷰가 있어서 첫 알룰로스 구매 제품으로 고민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마이노멀 알룰로스 제품 특징

내가 구입한 제품은 485g 제품이다. 제품 앞면에 39kcal라고 적혀 있는 칼로리 정보가 역시 인상적이다. 500g에 가까운 시럽의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 외에 영양정보에 의하면 약간의 (72g)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제품 설명에서는 알롤로스를 무화과, 포도에서 발견되는 희소한 당 성분의 감미료로 소개하고 있다. 마이노멀 알룰로스는 알룰로스의 건강하지만 약한 단맛을 가장 각광받는 대체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나한과만으로 보완하였다고 한다. 

꿀과 같은 질감과 맛을 가지고 있고,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는 실온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냉장보관도 괜찮지만 장기간 냉장보관시 제품에 결정이 생길 수 있다. 

알룰로스 인기 있는 이유는?

알룰로스가 과연 무엇이고, 알룰로스가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은 이유와 섭취시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감미료든 과다 섭취는 경계해야 한다. 

마이노멀 알룰로스 실제 후기

꿀과 같은 질감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꿀보다는 더 묽은 액체였다. 꿀보다 더 묽은 질감이어서 여러 음식에 추가할 때 더 쉽게 넣을 수 있었다. 

알룰로스 자체만 맛보면 설탕이나 꿀보다 덜 단 것 같은데, 막상 음식에 넣으면 단맛이 충분히 난다. 알룰로스를 넣어서 단 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이렇게 설탕만큼 단맛이 충분히 느껴지는데 칼로리가 거의 없다니 꽤 신기할 따름이다. 맛에 있어서는 적어도 설탕과 비교해서 단맛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요즘 그렇게 인기가 있나 싶었다. 

요즘 굉장히 자주 먹는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그래놀라 조합에 꿀 대신 이 알룰로스를 넣어서 먹으니 너무 좋았다. 이렇게 달달한 음식을 먹는데 칼로리가 없다는 건 매력적인 옵션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마이노멀 알룰로스 가격

쿠팡에서 와우회원으로  배송비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하고 있기도 하지만 여기저기 가격 비교 하다보면 결국 쿠팡이 특히 와우 회원일때는 많인 제품들이 저렴해서 결국 쿠팡에서 구입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른 쇼핑몰에서도 가격 잘 비교해 보고 가장 저렴한데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